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브 아이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2010년대]] 이후 파이브 아이즈에 대한 [[러시아]]와 [[중국]]의 [[스파이]]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sid1=104&oid=421&aid=0003750580|#]] * [[2020년]] [[11월]] [[중국]]의 [[홍콩]] [[민주파|야당]]의 의원직 박탈에 대해 [[미국]], [[영국]], [[캐나다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, 파이브 아이즈를 구성하는 5개국의 외교장관들이 '''"공동성명"'''을 통해 홍콩 야당 의원들의 의원직을 회복할 것을 요구했다. 이에 중국에서는 그들이 5개의 눈(five eyes)이 있든 10개의 눈이 있든 중국의 [[주권]]과 [[안보]], 발전 이익을 해친다면 '눈이 찔려 멀게 될 테니(poked and blinded) 조심해야 할 것'이라고 직접 파이브 아이즈를 거론하며 비난했다.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world/2020/nov/20/china-says-five-eyes-alliance-will-be-poked-and-blinded-over-hong-kong-stance?utm_term=Autofeed&CMP=twt_gu&utm_medium&utm_source=Twitter#Echobox=1605858471|#]] * [[2021년]], [[영국]]의 [[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|항모전단]]이 [[일본]] [[나가사키현]] [[사세보시|사세보]]로 파견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[[중국]]의 [[태평양]] 진출을 막기 위해 파이브 아이즈가 [[일본]]에 모이는 모양새가 되었다. [[캐나다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는 이미 [[대북제재|북한의 불법 교역]]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[[일본]]에 [[초계기]]나 [[구축함]]을 소수 파견했다. [[http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20/12/07/2020120700169.html|#]] [[북한]]과 [[중국]] 압박에 대한 상징성이 더 강할 뿐 실제로는 위협이 되지 않던 이전과는 달리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[[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|정규 항공모함]]의 배치에 중국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950186|#]] [[사세보시|사세보]] 파견 기간 동안 영국의 항모 전단은 [[부산항]]에도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를 이유로 입항하지 않고 근해에서 [[대한민국 해군|한국 해군]]과 훈련을 하고 기자를 초청하는 선에서 방한 일정을 소화했다. * 이 이외의 다른 분류법으로 [[리처드 닉슨]] 대통령이 [[1992년]]에 출간한 책인 "순간을 포착하라"에 나온 [[국무부]]의 [[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51019000297|국익 분류법]]도 있다. 이 분류에 따르면 1단계의 사활적 이익국(vital interest)[*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멕시코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쿠바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파나마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독일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노르웨이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이란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이라크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이스라엘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일본)] 등], 2단계의 중대한 이익국(critical interest)[*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대한민국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영국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프랑스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캐나다)],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이탈리아)] 등], 3단계의 지엽적 이익국(peripheral interest)으로 구분한다. 단, 이는 [[냉전]] 당시의 분류라 이미 30년 가까이 지나 국제 정세가 많이 달라진 지금과는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. 대표적으로 [[이란 혁명]]으로 정권이 무너진 이란도 있고. * [[튀르키예-아제르바이잔 관계]]도 이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. 파이브 아이즈의 주요 회원국들이 [[앵글로색슨족]]이 주류인 나라인 것과 마찬가지로 [[튀르키예]]와 [[아제르바이잔]]도 같은 [[튀르크족]]이라는 동질감이 있으며 언어도 세부적인 차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같은 언어라 봐도 될 수준이다. 문화적으로도 매우 밀접한 사이인 것은 마찬가지. 결정적으로 2021년에는 양측이 동맹을 맺기까지 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PYH20210616089100340|#]] * 이 5개국은 모두 [[새해 첫날]], [[성탄절]], [[노동절]] 3개를 공휴일로 지정해서 쉬고 있다. 다만, 노동절의 날짜는 국가마다 다르며, [[요일제 공휴일]]도 많은 편이다. * 한국의 인터넷에서는 농담삼아서 앵글로색슨 향우회라고도 부르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